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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가오는 여름에는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크롬하츠인데요.

1989년, 미국에서 리처드 스타크·존 바우만·레오나드 캄 호트 총 3명이 설립한 미국의 고급 장신구 전문  브랜드.

최고급 가죽을 판매하는 리처드 스타크와 가죽 제조업에 종사 중인 그의 친구 존 바우만이 자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가죽 재킷을 만들기 위해 실버를 사용하는 보석 장인인 레오나드 캄 호트를 통해, 가죽 재킷에 은 세공품을 장식하여 판매한 것이 크롬하츠의 시작이다.

실버를 이용하여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의 장신구를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주로 십자가(플러스)를 응용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본래는 실버를 이용한 장신구와 의류를 제작하였으나, 점차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가죽을 이용한 가구나 다양한 소품들을 제작하기도 한다. 실제로 크롬하츠 매장을 방문해보면 매장 외부는 물론이며, 내부 인테리어부터 가구와 각종 인테리어 장식, 심지어는 문의 경첩마저도 크롬하츠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여담으로, 지드래곤이 2012년에 발표한 《One Of A Kind》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보이는 소파나 기타 소품들은 전부 크롬하츠에서 제작한 소품이기도 하다.



명품 브랜드인 만큼 제품마다 상당한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데, 가장 많이 알려진 '포에버 링(Forver Ring)'의 경우에는 국내 매장에서 450,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ID 팔찌의 경우에는 300만 원 후반 가까이 판매되고 있다. 의류의 경우에는 반팔이나 긴팔은 보통 약 30만 원 전후에 판매되고 있으며 후드나 후드 집업의 경우에는 70만 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반면에 가죽 재킷의 경우에는 수백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정도로 간단한 소개해드렸고요

또 크롬하츠 하면 남자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음 앞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지만 오늘은 전체적으로 큰 틀 기본적인 것들 위주로 설명을 드릴게요! 크롬하츠는 하나하나 각인부터 유화 작업까지 모두 수제작으로 만들어서 실버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크롬하츠는 백 프로 은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92.5%는 은 나머지는 크로늄으로 구성되어 있죠.

딱히 재료 자체가 비싼 건 아니지만 디자인 자체가 대량생산은 굉장히 힘들고 
그만큼 투자되는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일단 반지부터 설명드릴게요 반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격대도 무난한 6mm 링 이 있는데

6mm 링 대표적인 것은 포에버 링 과 퍽유링인데요 

일단 포에버링 같은 경우는 가장 무난하고 포에버라는 각인 때문에 커플링으로도 많이들 착용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요 제품이 퍽유 링입니다. 포에버링하고 같은 6mm입니다. 이 제품도 무난한 크롬하츠 기본 제품입니다. 입문하실 때

대부분 다 6mm 기본 링으로 시작하셔서 나중에 엄청 무겁고 두꺼운 것들로 차차 바꾸시면서 점점 크롬하츠에 중독되가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대는 40만 원 초중반 대면 구하 실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개인적으로 6mm 링 중에 제일 좋아하는 링입니다.

바로 미니 플러스 링인데요 6mm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상당한데요 110 ~120만 원 중반대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6mm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심플하면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되는 링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예뻐요!

자 그리고 이번엔 레이어드 하기 좋은 3mm 링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이 제품은 3mm 퍽유 링입니다.

이런 식으로 3mm 링이나 얇은 종류에 링들은 거의 레이어드 하시거나 손가락 얇으시고 과하신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단독으로 착용하시는데요 저는 둘 다 이쁜 거 같아요!

이 제품은 쥬비 펑크 1 제품입니다. 이 제품도 레이어드 해서 끼면 상당히 이쁜 제품이죠

이런 식으로 6mm 2개에 3mm 1개 레이어드 해도 굉장히 이쁘죠 

오늘은 6 mm3 mm 링을 로만 거의 설명을 드렸는데 

앞으로 많은 크롬하츠 제품을 들 상세하게 여러 가지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가짜 제품들이 유독 많은 크롬하츠라서 저도 차도 잘 구분하지 못하는데요

그래도 상세 사진을 보면 비교 가능하니까 궁금하신 분들을 댓글 주시면 봐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사카이 스니커즈는 LD 와플과 블레이저 미드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고요.

5월 16일 LD와플 만 발매가 된 상태이고요 블레이저 미드는 5월 30일에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나이키 사카이 스니커즈는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의 패션 브랜드

사카이와 나이키가 콜라보해서 만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높지 않아서 사람들에 관심이 높은데요

나이키 사카이의 LD 와플 가격은 17만 9,000원이고

블레이저 미드는 15만 9,000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6월 사카이의 2019 SS컬렉션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카이x나이키 스니커즈는 런웨이 모델들이 착용한 모습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16일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에 따르면 ‘나이키 LD 와플 사카이’를 추첨 발매한다.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응모권 7,000장을 배부했다.

참된 사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국내 발매 되는 4가지 제품 사진입니다. 4가지 제품도 정말 컬러가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릴 거 같네요.

옆모습도 한번 볼게요. 개인적으로 LD와플 제품은 옆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자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상세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LD와플 블루 색상입니다

신발 정말 옆모습 잘 나왔네요. 다시 봐도 정말 이쁘네요.

뒷굽도 정말 매력적인 제품인 거 같아요 너무 이뻐서 하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LD와플 그린 색상입니다

그린도 정말 옆모습이 예술적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색감 조합이 정말 예쁜거같아요

국내에서 발매되는 나이키 X사카이 LD와플 제품 상세히 알아봤고요. 

그럼 다음으로 30일에 출시되는 블레이저 미드 상세 샷같이 보실까요?

블레이저 미드  네이비

블레이저 미드 네이비 제품 무난한 3색 조합으로 정말 이쁘네요. 살짝 덩크 느낌도 살짝 잇네요.

다음으로는 

블레이저 미드  옐로

블레이저 미드 옐로 제품 네이비보다는 살짝? 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역시 예쁘네요.

사카이만의 매력이 뿜 뿜 뿜어져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아직은 글 쓰는 게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신발이나 패션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